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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 2PM] 트럼프, 협상 시한 하루 더 연장...일촉즉발 중동 / YTN

2026-04-06 10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더 연장하면서 최후통첩에 나섰고 이란 역시 이에 따른 보복을 공언하면서중동 지역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협상 시한 마감을 앞두고 45일간 휴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이 서로를 향해 날 선 발언들을 내뱉고 있는데요.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양측이 정말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미 동부 시간 화요일 오후 8시라는 짧은 글을 올려서 상당히 관심을 끌었습니다. 부가 설명 없이 이렇게 시간만 올린 것이 이번에야말로 최후통첩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걸까요? <br /> <br />[반길주] <br />최후통첩은 이미 했기 때문에 최후통첩의 성격이라기보다 마지막 결정하기 전에 하나만 체크하겠다, 그런 것 같아요. 지금 뭐냐 하면 협상은 하고 싶은데 협상이 원하는 대로 안 되는데 최소한의 간접 메시지는 서로 주고받고 있다, 그래서 거기에 명운을 걸어보겠다. 명운을 걸 정도인데 이미 최후통첩은 세 번이나 했으니 많은 시간을 줄 필요는 없다, 이런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면 중재자를 통한 간접 소통이 뭐냐. 그게 2단계 종전론인 것 같아요. 일단은 45일간 휴전을 하고 그리고 그걸 정리해서 종전으로 가겠다는 건데 가자지구 전쟁 구상과도 약간 비슷하기는 해요. 먼저 일단 총성부터 멈추자는 거니까요. 그런데 임박한 측면을 고려한다면 과연 그렇게 가자지구 협상 공식 만드는 데 상당히 지난한 과정이 필요했거든요. 이 짧은 기간 동안에 가능할지는 만만치 않은 과제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지금 세 번째 연기입니다. 처음에 최종 통보를 한 게 48시간이었고 닷새, 열흘 그리고 하루가 더 추가가 된 그런 상황인데 그런데 이 과정 자체가 정말 협상을 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지금 시한을 늘리는 과정인 것인지,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614212266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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